2017년 10월 4일에 개봉했던 토너 한 통을 드디어 다 비웠다.
이렇게 바닥을 보이게 사용하면 뿌듯한 느낌이 든다.
사용하는 내내 순하고 두 번만 겹쳐 발라도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만족해서 똑 떨어지기 전에
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해두었다.
싸이닉은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게 단점이지만 그걸 참작할 정도로 좋은 사용감과 가격 때문에 자꾸 사용하게 된다.
2018년 1월 12일부터 다시 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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